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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2023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영도(동의과학대 총장) 한국선수단 단장, 장호성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 남짓 동안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다. 150여개국에서 1400여명의 전세계 대학생 선수단이 출전한다. 5개 종목(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스키, 빙상) 12개 세부종목에서 86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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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쇼트트랙 간판스타 최민정(연세대)과 이준서(한국체대)를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 최장 김민선(고려대), 피겨스케이팅 스타 최다빈(고려대)과 김예림(단국대) 등이 출전해 더욱 관심을 끈다.
최민정은 “동계유니버시아드는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2~2023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US)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독식한 김민선 역시 “첫 출전이라 긴장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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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8일 아이스하키 선수단 출국을 시작으로 10개 세부종목 127명 선수단(선수 85명, 임원 42명)을 파견한다.
이기흥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단의 목표를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단 안전이다. 선수단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고 귀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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