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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맞춤형 모델시장을 여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겠다.”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국가대표 모델선발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K-W예술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지식포럼과 K-W예술문화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380명이 지역예선에 참가한 후 최종적으로 본선에 60명이 진출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번행사는 프로듀서,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K-W예술문화모델협회의 이동희 총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동희 총감독은 다른 대회와 달리 차별화된 목적과 취지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기획과 연출로 찬사를 받았다.
이동희 총감독은 “2022 대한민국 국가대표 모델선발대회는 대상 등 선발된 모델들에게 실질적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20대의 미스부터 새로이 부각되는 4,50대의 시니어 시장까지 각 계층의 다양한 개성을 살려 맞춤형 모델시장을 개척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대회는 디너쇼를 겸해 진행됐다. 특히 디너쇼에는 지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수 방실이을 위한 자선쇼로 진행돼 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의 본상수상자는 미스·미시즈와 시니어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민한나(미스미시즈)와 여유림(시니어)이 차지했다. 금상은 유환희와 이영희, 김지하와 김경주, 동상은 배은정과 안성엽이 수상했다. 특별상으로는 베스트뷰티상에 박은경, 베스트워킹상에 이영숙, 베스트포즈상에 이다해, 포토제닉상에 박지연, 베스트패션상에 박윤미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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