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인영-신지현 \'김도완 감독에 애교 뿜뿜 포즈\'

하나원큐 양인영, 김도완 감독, 신지현(왼쪽부터)이 2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10. 24.

여의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