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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tvN 드라마 ‘환혼’에서 초연 역으로 열연 중인 오마이걸 아린이 시스루 의상을 공개했다.
7일 아린은 자신의 SNS에 “거울놀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화이트 톤의 침실에서 순백의 의상을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시스루 의상을 통해 각선미를 드러낸 모습에 팬들은 “핫걸이야” “너무 예쁘다” “공주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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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오마이걸 막내로서 모습과 성인 연기자로서 과감하면서도 섹시함이 공존하고 있다.
한편, 아린은 tvN 드라마 ‘환혼’에서 유인수와 풋풋한 사랑을 이어나가는 ‘초당’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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