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8_키움, 10일 NC전 가수 소유 시구
키움이 10일 NC전 시구자로 가수 소유를 초청했다. 사진제공 |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가수 소유가 야구장에 뜬다.

키움은 8일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와 경기 시구자로 가수 소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SISTAR)’로 데뷔해 2017년 첫 번째 미니 앨범 ‘RE:BORN’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미니 앨범 ‘RE:FRESH’, ‘Day&Night’를 발매해 소유만의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러브마피아2’, ‘호캉스 말고 스캉스’, ‘청춘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소유는 “먼저 좋은 기회를 주신 키움에 감사하다. 야구장을 좋아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시구를 하게 돼 설레고 떨린다. 제 기운을 받아 키움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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