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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신의 손’의 2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타짜-신의 손’이 역대 ‘19금’ 영화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쓸까?

‘타짜2’가 개봉 7일만에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날 20만1044명을 모으며 올해 개봉한 19금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타짜2’는 개봉 7일째인 지난 9일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타짜2’는 전편 ‘타짜’의 돌파 기록을 하루 앞당기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단 기간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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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신의 손’의 2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10일 오전 6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207만3234명을 동원한 ‘타짜2’의 200만 돌파 속도는 19금 영화 사상 추석 역대 최고 흥행을 거둔 전편 ‘타짜’(누적 684만7777명)보다 하루 빠르고, 올해 19금 영화 최고 흥행을 기록한 ‘신의 한 수’(누적 356만6081명)보다 3일을 앞당겼다. 또한 2012년 추석에 개봉해 1000만 영화에 등극한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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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신의 손’ 포스터.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타짜2’는 9일에만 47만4407명을 동원해 2006년 ‘타짜’가 기록한 43만5852명과 올해 19금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신의 한 수’의 36만9888명을 뛰어넘으며 역대 청불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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