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유명 디자이너 마크 뉴슨(51)을 영입했다고 밝혀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매체 배니티 페어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디자이너 뉴슨이 애플 디자인 팀에 합류한다.

영국에서 일하고 있는 뉴슨은 앞으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를 오가면서 일하게 된다.

2005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전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인물 100명에 포함될 정도로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이름난 뉴슨은 아이브 애플 부사장과 뉴슨은 가깝게 지내는 친구로 알려져있다.

아이브 애플 부사장은 “마크 뉴슨과 우리의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협력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김효원기자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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