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현진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경륜·경정 민간 모니터링단은 불법 사설경주를 근절하고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도입됐다. 이번 민간 모니터링단 모집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경륜·경정을 알고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평소 공단사업과 불법도박 근절에 관심이 높은 자, 유사업무 근무경험이 있는 자, 교육과 업무협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지정양식에 따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민간 모니터링단은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하면서 불법 사설경주 사이트 색출과 증거화면 채증, 홍보글 색출 등의 활동을 펼친다. 민간 모니터링단에게는 활동사항에 따라 매월 소정의 수당이 지급된다.
합격자는 오는 7월 15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위촉식과 워크숍은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륜경정총괄본부 공정불법대응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