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이 이번에 새롭게 만든 유튜브에서 노트로 예상되는 기기를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갤럭시노트21(가칭) 버전을 렌더링한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갤럭시노트의 경우 노트 시리즈의 후속 모델이 출시되지 않는단 이야기가 나왔지만, 올해는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단종되지 않는다.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카메라가 보이지 않고 칩셋은 스냅드래곤 865 사용 또는 엑시노스를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AMD와 합작하여 만든 엑시노스 제품은, 애플의 A14 바이오닉 칩셋을 뛰어넘는 성능을 발표해 갤럭시노트21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다양한 모델의 가격 할인 소식이 전해졌다. 5월 가정의달 행사를 맞아 20여종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번호이동 뿐만 아니라 기기변경에도 혜택이 확대되고 있다.
행사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 30만원대로 기록적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고 갤럭시S21과 갤럭시Z 플립 LTE 모델이 각 10만원대로 진행 중으로 플래그쉽 기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구형이 되어버린 갤럭시노트10+(플러스)도 4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폰, 효도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갤럭시A90 5G, 갤럭시A32, 갤럭시A31, 갤럭시A21s ZEM, LG Q92,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S 등이 현금가 0원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마트폰 액세서리 6종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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