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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젊은 거장’ 임동혁의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이 베토벤 서거 250주년을 맞이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의 정수를 선사한다.

임동혁은 오는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의 강화로 2일과 6일, 두 차례 걸쳐 리사이틀을 진행하기로 했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1일 리사이틀이 어려짐에 따라 두 차례 콘서트를 열게 된 것. 이번 리사이틀을 채울 곡은 베토벤의 가장 유명한 소나타인 14번 ‘월광’을 비롯해서 23번 ‘열정’, 후기 소나타를 대표하는 30번 소나타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임동혁은 자신이 직접 감수와 해설에 참여한 첫 피아노 악보집 ‘임동혁의 모망 뮈지코 Moments Musicaux’를 오는 31일 출간할 예정이다.

‘임동혁의 모망 뮈지코 Moments Musicaux’은 임동혁이 엄선한 17곡을 담은 피아노 악보집이자 팬북이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슈베르트 즉흥곡, 쇼팽의 에튀드, 녹턴, 프렐류드, 발라드, 차이콥스키 사계 등 총 17곡이 수록되어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임동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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