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박용택, 2500 안타!
LG 박용택이 6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2500안타의 주인공 LG 박용택이 통산 최다경기 출장 타이 기록도 세웠다. 매 경기 그가 나서면 새로운 기록이 세워지고 전설이 된다.

박용택은 7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6회말 양석환의 타석에 대타로 경기에 출장해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이번 출전으로 박용택은 통산 2223번째 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지난 2002년 데뷔해 19년을 하루 같이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일궈내 대기록이다.

박용택은 지난 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장해 2500안타를 쳐내 ‘KBO 최초 2500안타’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오늘 ‘통산 최다경기 출전’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전날까지 통산최다경기 출장 1위는 정성훈 KIA 코치였다. 올 시즌 LG가 16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박용택이 최다 경기 출전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박용택은 경기에 나설 때마다 KBO 전설을 써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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