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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위너 송민호가 오랜만에 화보로 모습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14일 공개한 아우터 재킷 FW 캠페인을 통해 모델 송민호, 손나은의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태어나 2000년에 20대에 접어든 IT세대)와 Z세대(1990년대 중반 태어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 대표 모델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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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에서 송민호는 아디다스 삼선 무늬가 디자인된 아우터 재킷과 카키톤 하의로 트렌디한 남친룩을 소화했다.
손나은은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통해 꾸민 듯 안 꾸민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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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민호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JTBC예능 ‘싱어게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손나은은 MBC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이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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