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SOCCER LIGUE 1
네이마르(왼쪽에서 두 번째)가 퇴장 당하는 모습. 파리 |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과 마르세유 경기에서 5명이 퇴장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파리생제르맹과 마르세유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리그1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에서 선수들이 충돌하면서 5명이 대거 퇴장 당했다. 총 17장의 카드가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 마르세유 베네데토와 파리생제르맹 파레데스가 신경전을 펼쳤다. 파레데스가 파울을 범한 베네데토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두 선수는 경고 누적이 됐고, 쿠르자와와 아마비 역시 서로 치고받으며 다이렉트 퇴장 판정을 받았다. 이후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통해 네이마르도 알바로의 뒷통수를 가격한 사실이 드러나 퇴장 당했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에서는 마르세유가 1-0으로 승리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주전 자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개막 2연패에 빠지게 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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