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원마운트에서 한국 최고의 뒤태미녀를 꼽는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현장공개가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27명의 미녀들의 직업도 다양했다. 모델 , 배우, 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그 중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프로배구 대한항공,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치어리더로 활동중인 김한나(20) 치어리더가 눈에 띄었다. 김한나 치어리더의 섹시백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폈다. 본선은 오는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서울ㅣ강명호 기자 kangmycall@sportsseoul.com

안녕하세요! 하나외환 치어리더 김한나입니다~

월드컵 응원복장 예쁜가요? 제주도에서 한나가..

건강한 뒷태입니다~

제가 단연 돋보이는 섹시백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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