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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고양시 일산 서구 원마운트에서 한국 최고의 뒤태미녀를 꼽는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현장공개가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27명의 미녀들은 풀파티등 다양한 이벤트로 원마운트를 찾은 취재진들은 물론 피서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미녀들중 검은색 모노키니로 섹시함을 더한 박윤희는 서울대 출신 참가자다.
톱스타 한효주를 연상시키는 고운 얼굴라인이 돋보인 박윤희는 170cm의 큰키에 볼률감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체육학관련 박사학위에 도전중인 박윤희는 공인 검도 1단의 소유자로 미모와 지성은 물론 건강한 매력을 두룬 갖춘 팔방미인이다.
박윤희는 “좋은 인상과 건강한 활력이 타고난 나의 자산이다. 러닝과 검도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섹시백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모델 , 배우, 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가한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의 본선은 오는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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