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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래퍼 치타(31)가 27일 개봉하는 주연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홍보하며 연인 남연우를 만나게 된 사연을 전했다.
26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배우로 변신한 래퍼 치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치타는 내일 개봉하는 첫 주연작 ‘초미의 관심사’를 소개했다. 치타는 “재즈 가수 ‘블루’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의 집에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순덕의 엄마가 들이닥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라며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이다”라고 전했다.
DJ 김태균이 “장르가 코믹이냐”고 묻자 치타는 “코믹은 아닌데 재밌는 요소가 있긴 하다”고 답했다.
치타는 원래는 영화에 출연할 계획은 없었다고. 그는 “재즈노래 몇곡을 제작했는데 소속사에서 노래를 데모처럼 돌렸다. 영화사에서 듣고 이 곡을 영화에 넣고 싶다고 전했다. 근데 영화에 음악을 넣는 김에 연기도 해보라고 해서 연기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치타는 영화 현장에서 같이 협업하는 게 좋았다며 “영화 현장은 외롭지 않고 너무 많은 분들이 우르르쾅쾅 하면서 협업하는 게 살아있는 느낌이 있다”며 배우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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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래퍼 치타는 연인 남연우와 사귀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치타와 남연우 커플은 본 영화 미티에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치타는 “배우 일을 하면서 남자친구를 만났다. 미팅을 하는데 첫눈에 반했다”라며 “프로패셔널하게 일을 해야지 그랬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어쩔 수 없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DJ 김태균이 “어떻게 사귀게 된 거냐”고 묻자 치타는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음이 싹텄다. 미팅 때 그 사람이 들어오는데, 나를 유혹하면서 걸어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앉아있었을 뿐은데 (상대방도) 그렇게 느꼈다고 하더라”며 첫 만남에 서로 끌렸다고 전했다. 이날 연인 남연우는 ‘컬투쇼’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연인 치타를 응원했다.
한편 래퍼 치타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는 오는 27일 첫 개봉한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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