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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래퍼 디액션( D.Action)이 TS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디액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S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더 플러그’ 를 설립 하였다”면서 “19.12.05 즉 오늘 정오부터 더 플러그 소속의 디액션으로서 첫 음원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앞으로의 행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액션은 지난 5일 본인의 회사 ‘더 플러그(The plug)’를 설립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의미가 담긴 ‘녹취록 EP’를 발표했다. 현재 동명의 정규앨범을 작업 중인 타이틀곡 ‘Lullaby (feat. brown tigger)’와 수록곡 ‘지나가네 (feat. Sleepy)’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가사로 토해냈다. 신곡 ‘lullaby’는 직원의 욕설 협박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리허설 중 뇌전증 발작으로 쓰러졌던 순간을 가사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편, 슬리피와 함께 언터쳐블로 활동한 디액션은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TS 김모 실장에게 욕설 및 협박을 들은 것이 맞으며, 계약금 및 생활비도 제때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또 디액션은 TS 측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3개월이 지난 후 소속사를 떠날 수 있었다.
디액션은 앞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의미가 담긴 이번 앨법 작업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날려버리고 새출발을 맞이하려는 강한 의지를 담아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디액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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