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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아프리카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구출된 프랑스 인질과 40대 한국인 여성이 파리에 도착했다.

1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납치됐다가 프랑스군에 구출된 프랑스인 2명과 한국인 여성 1명은 프랑스 파리 인근 라쿠블레 군 비행장에 도착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활주로까지 마중해 이들을 맞이했다. 최종문 주프랑스 한국 대사도 마중을 나갔다.

한국인 여성에 대한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이 여성은 프랑스에 도착해 가족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인들은 지난 1일 부르키나파소 배냉 지역 펜쟈리 국립공원에서 관광을 하던 중 괴한에 납치됐고 프랑스 특수부대가 지난 10일 새벽 급습해 이들을 구출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인 여성 1명과 미국인 여성 1명 등이 추가로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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