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최근 높은 부동산 가격과 규제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 할 수 있는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찾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기도 여주에서 준공을 앞둔 타운하우스 “여주 숲에그린 2차”는 편리한 교통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주 숲에그린2차”는 여주시 현암지구 수변공원과 남한강 근교에 조성되고 있으며,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이내, 제2영동고속도로,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 분당 40분대의 빠른 이동이 가능한 입지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세종대교, 현암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여주IC),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IC) 등 서울, 수도권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여 1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주 숲에그린 2차” 전원주택 단지는 교통 접근성이 편리하면서도 4면이 녹지로 둘러쌓인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자연친화형 단지이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지형 단차를 이용해 각 세대별로 채광이 풍부하며, 넉넉한 동간거리와 함께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설계가 가장 큰 장점이다.
“여주 숲에그린 2차”는 복층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각 세대별로 텃밭을 가꿀 수 있는 넓은 정원을 포함하여 주거전용면적 기준 ㎡당 3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성비 좋은 타운하우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기에 고객이 마감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연령대, 자산규모에 맞게 선택이 가능한 점 또한 실거주 수요층에게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여주 일대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남한강, 현암수변공원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이마트, 여주시립도서관, 여주박물관, 시청, 법원 등 관공서가 가까워 쇼핑과 교통, 레저를 모두 충족시키는 편의 시설이 들어서 있어 서울 도심을 벗어난 수도권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찾는 고객에게 안성 맞춤이라는 평가다.
이와 같이 자연과 인프라의 조화를 통해 전원생활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시설인 타운하우스는 공동주택의 장점과 단독주택의 장점이 결합되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주거형태 트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편리한 정주 여건과 풍부한 녹지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여주 숲에그린 2차” 타운하우스는 여주 현암도시개발사업지구 인접한 여주시 현암동 457-6번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18개동, 전용면적 128~132㎡ 복층구조 및 개별정원형으로 설계되었으며, 2층에 넓은 테라스가 구성되어 효율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공사 준공단계로 2019.4월중 입주예정이다.
자세한 분양 정보 상담은 대표번호를 통하여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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