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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강석천 2군 감독이 2일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7로 뒤진 2회 스리런 홈런을 쳐낸 뒤 돌아오는 박세혁을 반기고있다. 2018.09.02.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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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강석천 2군 감독이 2일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퓨처스리그 2차 서머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7로 뒤진 2회 스리런 홈런을 쳐낸 뒤 돌아오는 박세혁을 반기고있다. 2018.09.02.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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