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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최희서, 정상훈이 30일 tvN 10부작 코미디 드라마 ‘빅포레스트’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동엽이 정상훈의 시청율 공약을 ‘시청율 10프로 넘으면 대림동을 T팬티로 활보하겠다’ 라고 대신 발표하자 정상훈은 ‘신동엽의 전재산 사회환원’ 이라고 발표해 복수를 해 제작발표회를 시끌벅적하게 만들고 있다.
‘빅포레스트’는 망한 연예인 신동엽, 초보 사채업자 정상훈, 조선족 싱글맘 최희서가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로 새로운 삶의 가치를 고찰하는 이야기로 9월 7일 안방에 찾아올 예정이다.2018.08.30.
타임스퀘어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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