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꽃보다 할배'에서 짐꾼 이서진의 첫 독일행 일정이 쉽지 않았다.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향한 꽃할배의 모습이 그려졌다.


꽃할배는 네이게이터 이서진의 지휘 아래 첫 여행지 브란덴부르크로 향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직진 이순재와 느긋하게 걷는 백일섭으로 인해 일행간 거리가 삼단 분리됐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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