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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송승헌과 류이페이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는 송승헌과 류이페이가 지난해 말 결별해 동료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을 함께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2년 동안 공개연애를 해왔다.
두 사람은 한한령 발발 이후 자연스럽게 멀어지며 결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과 류이페이가 결별한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 한중커플이었는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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