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 인턴기자] 그룹 빅스가 음악방송에서 다시 '도원경' 무대를 꾸민다.


3일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빅스가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도원경'을 부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도원경'은 이미 활동이 끝난 곡이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31일 '2017 MBC 가요대제전'에서 선보인 '도원경' 무대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면서 다시 한번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것.


당시 무대에서 빅스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킨 안무와 가야금 테마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무대의 클립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 조회수 73만 건을 돌파했을만큼 높은 화제성을 낳았다.


빅스가 '쇼! 음악중심' 출연을 통해 이미 활동이 끝난 타이틀곡으로 인기 역주행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빅스 멤버 라비는 오는 5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서 새해 첫 행보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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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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