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득량도에 훈훈한 미소가 번졌다. '삼시세끼'에 설현이 나온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이제훈과 이야기가 그려졌다.

'삼시세끼' 멤버들은 득량도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았다. 이서진은 오랜만에 빵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메뉴는 단팥빵.
정성스레 반죽을 하고 발효를 시킨 뒤 다양한 크기의 단팥빵을 만들었다. 가장 큰 단팥빵은 윤균상의 것. 다른 단팥빵은 나머지 멤버들의 몫이었다.
전날 얼려둔 커피와 산양유를 섞어 라떼와 함께 단팥빵을 시식한 멤버들은 "최고다"라면서 이서진의 제빵 실력에 감탄했다.

식사 후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도 나왔다. 이서진은 연애에 해탈한 모습이었다. 그는 "연애 하는 과정 자체도 귀찮다"며 지금은 혼자가 좋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아침을 먹으니 점심 시간이 돌아왔다. 무더운 날씨에 맞게 에릭은 냉모밀을 준비했다. 직접 육수를 만드는 정성까지 보였다.
이를 맛본 멤버들은 하나 같이 "역대급이다", "천국이 따로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이제훈은 득량도를 떠나는 날이라며 아쉬워했다.

득량도의 세번째 생활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어느 게스트가 올지 유추했다. 이서진은 "이번에는 무조건 여자 게스트가 온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의 첫끼는 윤균상이 메인 셰프가 돼 김치 볶음면을 만들었다. 비주얼은 다소 아쉬웠으나 그래도 에릭의 도움을 받아 처음 치고는 꽤나 괜찮은 음식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기대하던 게스트가 왔다. 그는 그룹 AOA 설현이었다. 남자 멤버들로만 구성된 득량도에 청순 섹시 스타가 오면서 이서진의 얼굴에는 환한 보조개 미소가 번졌다.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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