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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트리아는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온라인쇼핑몰 씨제이몰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6일 간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트리아 미니’와 ‘트리아 아이 리뉴 레이저’ 20% 할인 단독 특가를 진행하며, 구매 후 사용평을 별점으로 기입하면 기기 별 5명씩을 선정해 ‘트리아 애프터 리뉴 아이 크림’을 증정한다.
트리아 미니와 트리아 아이 리뉴 레이저는 한국 식약처 허가 및 FDA 등록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증 받은 ‘다이오드 레이저 제모용 의료기기’와 ‘눈가 전용 프락셔널 레이저 의료기기’다. 트리아 미니는 트리아 기존 제모용 의료기기 및 프락셔널 레이저 의료기기 제품의 성능과 효과는 그대로이면서 사이즈는 초소형으로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손쉽게 휴대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간편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트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며 가정용 제모기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강소라가 지난해부터 트리아 디바이스 뮤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론칭한 트리아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 리뉴 화장품 모델로는 前 SBSspor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남희가 발탁됐다.
자세한 제품 및 구매 문의는 트리아 공식 웹사이트 또는 고객 서비스팀으로 하면 된다.
ss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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