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삼시세끼' 3형제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배우 윤균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이하 '삼시세끼') 종영 소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삼시세끼' 3형제는 다정한 모습과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형제 같은 케미가 인상적이다.


윤균상은 '처음. 끝.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짧게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오는 30일 비하인드 편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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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윤균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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