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피부 관리에 집중했다.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득량도 3형제의 물오른 어부 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이서진은 잠들기 전 마스크팩을 붙이며 피부 관리를 했다. 이 와중에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마스크팩의 폭소를 유발하는 디자인이었다. 마스크팩에는 눈물 이모티콘이 새겨있었다.


이를 보던 나PD는 "집안에 무슨 안 좋은 일 있어?"라고 웃으며 물었고 이서진은 "아 왜 찍어. 찍지 마라"라고 장난을 쳤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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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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