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배를 직접 몰아 득량도에 도착했다.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에서는 첫 출항에 나선 이서진, 윤균상, 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지니호 운항을 위해 면허증까지 취득한 이서진은 야심차게 서지니호를 몰아 바다로 향했다.
이서진은 안정적인 핸들링으로 소록대교를 통과해 3인이 생활할 섬을 찾았지만 쉽게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도를 살펴 본 윤균상이 섬의 위치를 설명해 제대로 된 방향으로 배를 몰았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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