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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수 조인성(왼쪽)이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한화와 삼성의 경기 7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삼성 최형우가 휘두른 배트에 뒷머리를 강타 당하고 있다. 2016. 7. 10.
대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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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수 조인성(왼쪽)이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한화와 삼성의 경기 7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삼성 최형우가 휘두른 배트에 뒷머리를 강타 당하고 있다. 201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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