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소공동이 세일투나잇에 입점했다. 편리한 위치와 훌륭한 시설, 심지어 큰 타월까지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종합 타임커머스 기업 세일투나잇((www.saletonight.com 대표 김성현)이 롯데호텔서울의 신규 입점을 기념해 16일까지 단독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세일투나잇에서 ‘롯데호텔서울’을 특별가로 판매하며 2인 조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동장군이 기능을 부리는 날씨에 커플, 친구, 가족끼리 특급호텔의 편안한 객실, 라운지,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즐기며 여유와 품격 있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모바일에서 간편한 결제로 바로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일투나잇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의 중심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은 1120실 규모를 자랑하는 특1급 호텔이다. 네 개의 세계적인 인테리어 회사들이 참가하여 설계한 독창적인 객실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신관 로비 14층에는 유럽풍의 라이브러리 티 하우스 살롱 드 떼에서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맛볼 수 있다.

세일투나잇 김성현 대표는 “롯데호텔서울의 신규 입점을 기념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알뜰한 가격으로 꿀 같은 휴식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반기는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이라며 “최근 일상에서 느낀 피곤함을 해소하고자 가치 있는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트렌드가 각광받는 가운데, 앞으로도 세일투나잇의 인기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일투나잇은 호텔, 외식, 영화, 공연, 여행 등 당일 구매, 당일 사용 가능한 종합 쇼핑 모바일 앱으로 고급 상품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며 현재 15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현재 1700여개 파트너사를 통해 다채로운 타임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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