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주하 아나운서가 MBN '뉴스8'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김주하 아나운서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그의 아들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김주하 아나운서가 아들 준서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주하 아나운서의 아들 준서 군이 엄마의 눈망울을 쏙 빼다 박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주하 아나운서의 아들 준서 군은 뽀얀 피부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주하 아나운서는 MBN '뉴스8' 기자간담회에서 "여기까지 올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다"라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왔는데 좋게 바라봐주시니 행복할 뿐"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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