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스포츠서울] MBN 김주하 앵커가 MBN '뉴스8'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창사 5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공모전 소식을 전하면서 김주하, 조영남, 김영희PD 등이 자신의 사진을 들고 심사위원인 김중만 사진작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주하의 어린 시절 사진은 똘망똘망한 눈과 작은 얼굴,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주하는 어린시절 울먹이는 유치원 졸업사진가 풋풋한 매력이 가득 담긴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MBN '뉴스8' 기자간담회에서 "여기까지 올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다"라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왔는데 좋게 바라봐주시니 행복할 뿐"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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