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스포츠서울] 정인영 아나운서가 가수로 변신하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에게 키 굴욕을 안긴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올킬"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KBS N SPORTS '죽방전설' 에 출연한 모습이 담긴 방송을 캡처한 것으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과거 키 175cm라고 직접 밝힌 정인영은 남성 출연자들 바로 옆에서 월등한 기럭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 말을 인용해 정인영 아나운서는 최근 서울 홍대의 한 음악 레이블에서 데뷔 싱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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