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더 예뻐진 미모를 공개했다.


조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작은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자신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촬영 중인 조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조현영은 노출을 하지 않았어도 특급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달 클래지콰이 알렉스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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