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보아
[스포츠서울]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중인 배우 조보아의 과거 사극 몸매가 화제다.
조보아는 과거 방영된 MBC '마의'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 분)이 서은서(조보아 분)의 유옹(유방암)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노출되며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드라마인데 영화도 아니고 너무 가슴 부분만 클로즈업 한거 아닌가", "아이들이랑 보기 민망했다"라는 등 지적이 일었다.
그러나 조보아의 숨겨진 글래머 몸매에 "조보아의 재발견", "베이글녀였네요"라는 등의 반응도 보였다.
한편, 조보아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각각 장채리역으로 열연 중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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