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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모바일게임 ‘소울 앤 스톤’의 티저 포스터속에 등장하는 여전사는 배우 하지원이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15일 자사가 개발 중인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의 홍보 모델로 복면을 한 캐릭터는 인기 배우 하지원이라고 밝혔다.
소울 앤 스톤 홍보 모델로 발탁된 하지원은 ‘다모’, ‘기황후’ 등 대표작에서 강렬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보여준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
15일 새롭게 공개 된 포스터에는 소울 앤 스톤의 영웅 중 암살자로 변신한 하지원이 게임의 느낌을 잘 살려 강렬한 모습의 여전사를 등장한다.
특히 소울 앤 스톤 포스터는 사진 작가 조선희와 함께 작업을 진핸 한 것으로 알려졌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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