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스포츠서울] MBN 김주하 앵커가 MBN '뉴스8'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SNS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김주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거 맞죠? 저녁 드셨나요? 안 먹고 일하면 기운이 없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하는 샌드위치, 김밥, 음료 등을 한입 베어 먹으며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평소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에서 비쳤던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화사한 미모와 귀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후 지난 3월 MBC를 퇴사했다. 이후 지난 7월 MBN 특임이사 겸 앵커로 둥지를 옮겨 '뉴스8' 진행을 맡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김주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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