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스포츠서울] 배우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스포츠 브랜드 광고촬영장의 생기발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날 황정음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지 못하고 어디서든 걷고, 뛰는 걸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컷 속 황정음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황정음이 공식 페이스북에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그동안의 '폭탄녀' 이미지를 벗고 세련된 미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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