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크 쇼
[스포츠서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루크 쇼가 상대 수비수의 태클로 골절상을 당한 가운데 그의 이적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6월 맨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크 쇼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루크 쇼의 이적료는 약 3000만 파운드(약 518억원)으로, 이는 역대 10대 선수 중 최고 이적료로 기록됐다.
루크 쇼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했던 사우스햄튼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맨유 일원이 돼 흥분되고 즐겁다. 내 경력을 계속 발전시켜 맨유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루크 쇼는 사우스햄튼의 돌풍의 핵심이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좋은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루크 쇼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도 가장 나이 어린 선수로 등록돼 조별리그 1경기를 소화했다.
한편, 루크 쇼는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PSV 아인트호벤과 경기에서 전반 15분 만에 상대 수비수의 살인적인 태클로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루크 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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