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스포츠서울] 가수 서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달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인영은 여자의 성욕이 30대 후반에 최고에 달한다는 말을 듣고 "난 30대 초반에 최고조였다"고 거침없이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어 서인영은 "오히려 지금은 생각이 별로 없다. 연애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1일 디지털 싱글 '사랑했다 치자'를 발표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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