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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아모레퍼시픽의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www.hanyul.co.kr)은 지난 5월 한율의 대표 상품 율려원액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하여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예로부터 어머니들은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생긴다하여 솔잎을 잘게 다진 후 주정(술)으로 담가 먹곤 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한 한율 율려원액은 이러한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발효 송엽주담법을 통해 갈색 솔잎의 효능 성분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성분을 제거, 천연 안티에이징 성분의 효능을 더욱 높혔다.
특히 갈색 솔잎에서 추출한 천연 안티에이징 성분(TCA)이 포함된 갈색솔잎 발효액은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치고 늘어진 피부결을 탄력있게 케어하여 맑고 건강한 첫 피부의 젊음으로 가꾸어 준다. 또한 8가지 자연 원료(홍화씨, 자초, 율무씨, 살구씨, 천궁, 당귀, 송이버섯, 뽕잎)를 통해 촉촉한 보습감을 빠르고 깊이 전달하며,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하게 퍼지는 자연의 향기가 이른 아침 소나무 숲을 걷는 듯한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주름개선 기능성을 갖춘 한율 율려원액 70ml / 6만5000원대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율려원액은 2012년 6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대표 제품”이라며, “제품 특성을 더욱 강화하여 새롭게 출시된 율려원액이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위한 첫 번째 안티에이징 세럼으로써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율 율려원액은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www.amorepacificmall.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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