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탄생석
[스포츠서울] 7월 탄생석인 루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5월 미얀마산 루비 반지가 역대 최고가인 3033만 달러(약 333억 원)에 낙찰된 소식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3일 영국 헌 매체에 따르면 전날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에서 짙은 붉은색의 '해돋이 루비(The Sunrise Ruby)'가 치열한 경합을 거쳐 익명 인사에게 루비 경매 사상 최고가로 팔렸다.
이에 소더비 관계자는 "현재까지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루비는 지난해 11월 860만 달러(약 94억 원)에 낙찰된 8.62캐럿의 '그라프 루비'였다"며 "최근 40년 동안 '해돋이 루비'처럼 크고 독특한 색깔을 가진 루비를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당초 예상가는 1400만~1800만 달러(약 153억~197억 원)였으며 카르티에의 미얀마산 사파이어 귀걸이 세트와 다이아몬드도 340만 달러(약 37억 원)에 낙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7월 탄생석, 정말 신기하다", "7월 탄생석, 저게 333억 원이라니 말도 안 돼", "7월 탄생석, 실제로 한번 봤으면 좋겠다", "7월 탄생석, 저 돈을 주고 반지를 사다니 만수르인가", "7월 탄생석, 실제로 봐야 예쁜 걸 알 수 있을 거 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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