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스포츠서울]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 중인 배우 수애가 화제인 가운데 수애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수애는 지난 2010년 12월 13일 전파를 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첫 회에서 '명품 몸매'를 뽐냈다.


몸매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달라붙는 셔츠와 짧은 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수애는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수애는 뒤 돌아선 장면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남다른 뒤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수애의 섹시한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수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애, 몸매까지 좋네", "수애, 드라마 재밌다", "수애, 잘 보고 있어요", "수애, 청순하다", "수애, 진짜 예쁘네", "수애, 어머나", "수애, 부럽다", "수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애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가면'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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