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 스튜어트. 출처│데일리 메일 캡처
크리스틴 스튜어트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톱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배우 려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 또한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영국 발행 조간신문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3년 '실스 마리아'를 촬영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속옷을 노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상의를 탈의한 채 흰색 하의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흰색 하의가 물에 젖자 검은색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어머나", "크리스틴 스튜어트, 깜짝이야", "크리스틴 스튜어트, 충격이네", "크리스틴 스튜어트, 적나라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세상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샤넬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차 내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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