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왼쪽). 출처 | 영화 '인샬라' 스틸컷


이영애, 청순 미녀의 노출? 파격 베드신에 '화들짝'

이영애


[스포츠서울] 배우 이영애가 한 매거진의 스페셜 편집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과거 작품이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1997년 1월 개봉한 영화 '인샬라'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에 도전했다.

당시 영화에서 이영애는 사막에서 최민수와 함께 아찔한 베드신을 선보였으며, 어두운 배경 속에서 매끈한 보디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영애, 대박이다", "이영애, 사랑합니다", "이영애,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 "이영애, 청순 미인의 노출?", "이영애, 파이팅", "이영애, 항상 응원할게요", "이영애,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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