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출처 | 방송화면 캡처


예원


[스포츠서울] 가수 예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예원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함께 출연한 광희에 대해 "같은 회사 식구다. 데뷔하기 전부터 계속 얼굴을 보던 사이라 허물없이 지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원은 "광희를 처음 봤을 땐 성형 전이었다. 사실 연예인이 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당시 광희가 춤을 잘 췄다. 안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예원을 처음 봤을 때 돼지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 제가 연습생 생활을 제일 오래 했는데 예원은 엄청 통통했다"라며 "나는 수술로 변했지만 예원은 단식원을 다녀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 광희랑 친하네", "예원, 방송 계속 나오네", "예원, 지금 심정은", "예원, 가수로는 컴백 안 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이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는 매주 토요일 저녁 5시에 방송된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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