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클라라


[스포츠서울] 클라라의 타투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베이글녀 클라라의 아찔한 타투 위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SBS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했던 당시 클라라의 모습이다. 사진 속 클라라는 아찔한 비키니차림에 화이트 가운을 걸친 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치골 부위가 드러나는 비키니 탓에 별모양의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클라라, 타투 섹시하네", "클라라, 치골이 더 돋보여", "클라라, 문신도 구라라?", "클라라, 이럴수가", "클라라, 몸매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월 30일 클라라 측 관계자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의견을 수용해 클라라의 모든 국내 스케줄을 취소했다"라고 밝혔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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