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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권오갑)은 1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장에서 2015년도 내셔널리그 이사회와 대의원총회 및 대표자회의를 각각 열어 올해 내셔널리그의 사업계획, 리그 운영방식과 경기일정 등을 확정했다.
총 10개팀이 참가하는 2015년도 시즌은 지난해와 리그 운영방식은 동일하게 운영한다. 정규리그에서는 3차례 풀리그로 진행하고, 4강 플레이오프 제도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올해 변경된 리그운영에 관한 주요사항으로는 U-23세 이하 선수의 출전선수명단(출전 11명, 후보 9명)내 1명 이상 포함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제도 승자결정 방식의 단판승부제로의 변경한다. 단 챔피언 결정전은 홈&어웨이 경기방식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원정 다득점제도는 폐지된다.
또한 연회비 인상(3000만원→4000만원)을 통해 각 구단과 연맹이 상호발전하는 구단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선수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최저연봉이 연 1500만원으로(종전 1200만원) 상한 조정되어 2015년도 시즌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동계훈련캠프(경남 거제)와 공개테스트, 전 경기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 사업은 전년도에 이어 보완 발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적극적인 SNS 활동을 통해 축구팬들의 궁금증과 소통에 보다 노력하는 한해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2015년도 내셔널리그는 오는 3월 14일 오후 3시에 전년도 우승팀 울산현대미포조선과 김해시청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139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도영인기자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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