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전소미가 새 뷰티 콘텐츠 론칭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Twin mirror show에서 나랑 같이 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녹화를 준비하는 전소미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핫핑크 상의와 체크 패턴 스커트를 매치한 전소미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과정과 헤어롤을 착용한 채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핑크톤으로 꾸며진 스튜디오 공간과 전소미의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셀카를 촬영하는 장면부터 녹화 직전 준비 과정까지 공개돼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도 더했다.

엠넷플러스는 오는 7월 6일 K-뷰티·라이프스타일 채널 ‘연지곤지 : YZKZ’를 론칭한다.

‘연지곤지’는 아이돌들의 실제 뷰티 루틴과 일상을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총 5개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소미가 진행을 맡은 ‘트윈 미러쇼’는 MC와 게스트가 서로의 셀프 메이크업을 따라 하며 뷰티 취향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메이크업 토크쇼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스타들의 솔직한 매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소미는 그동안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과 패션, 뷰티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연지곤지 : YZKZ’는 오는 7월 6일 오후 5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트윈 미러쇼’ 1회를 시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